이브자리는 36년 전통을 바탕으로 침구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순수 토종 기업으로 업계 1위에 우뚝 섰다. 1976년 설립돼 자본금 91억원, 종업원 수 385명에 달하는 중견기업이다.
이브자리에는 이브자리를 비롯해 에스프리 홈, 이브앤, 아뜨리앙, 파라디스, 이브슬립, 이브자리코디센 등 다양한 침구류와 침실 용품 및 유통 브랜드가 있다. 백화점·로드숍·부티크 등 전국에 500여 개 매장을 두고 있어 고객 접점이 넓다. 또 대형마트,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쉽게 제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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