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 DUBUIS
1996년 론칭 해 2008년부터 리치몬트에 소속됐다. 역사가 짧지만 강렬한 컨셉트로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2009년 시계 경영의 천재라 불리는 조지 컨 IWC CEO가 브랜드를 겸임하면서 변화를 맞는다. 지난해 Warrior, Player, Venturer, Diva 등 4가지 테마를 선보이며 엑스칼리버와 라 모네가스크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해는 스포츠 라인의 펄션과 여성을 위한 벨벳 컬렉션을 더해 테마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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