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만 해도 삼성은 소니·파나소닉·샤프 등 일본 기업들에 눌렸다. 지금은 이들 기업들을 따돌리고
세계 IT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그 중심에 이건희 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양성한 ‘지역전문가’가 있다.
“앞으로 글로벌 경쟁 시대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국가별로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지역전문가 제도를 검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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