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2012 global ced of korea 

어윤대·정준양 회장 등 32명 선정… 7월5일 시상 및 기록집 헌정식 

포트스 취재팀


흔히 신라의 장수 장보고를 글로벌 CEO에 빗댄다. 청해진을 설치해 바닷길을 지키고 신라, 당나라, 일본 사이에서 무역을 이끌었던 그는 시대를 읽는 눈이 있었다. 세계 경제가 국경을 뛰어 넘어 한 방향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글로벌 감각은 CEO의 필수 경쟁력이 됐다.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가 기업인들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한국은 이제 일방적으로 급류에 휩쓸리지 않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호 (2012.06.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