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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4형제 질주본색 드러내다 

PORSCHE 

글 조용탁 기자 사진 주기중 기자
포르쉐는 운전자를 흥분시킨다. 질주를 시작하기 전 자리에 앉아 운전대만 잡아도 짜릿한 느낌이 온다. 10월 18일 포르쉐 모델을 골고루 운전하는 호사를 누렸다. 차종은 911 카레라 S, 박스터 S, 카이엔 GTS,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다. 각자의 스타일이 분명한 개성 있는 차들이다. 매 순간 거침 없는 질주본색을 드러내는 이들에게서 포르쉐 가문의 DNA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카이엔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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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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