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PHILANTHROPY - 음악과 돈은 나눌수록 행복하다 

권혁일 해피빈재단 대표 

글 염지현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11월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주택에서 권혁일(44) 해피빈 재단 대표를 만났다. 연신 미소를 지으며 수줍게 얘기하는 모습이 마치 순박한 시골 총각 같다. 하지만 그의 삶은 보기보다는 치열했다. 그는 공대를 졸업하고 IT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네이버 창업 멤버로 참여해 앞만 보고 달렸다. 네이버가 정상궤도에 올랐을때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12호 (2012.11.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