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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자동차 부품업계 메이저 리거 되겠다 

박지훈 리한 사장 

글 이용성 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리한의 박지훈 사장(37)를 만나기위해 2월 4일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에 집무실에 들어섰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영국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Julian Opie)의 ‘운전하는 상상을 해봐(Imagine you are Driving)’라는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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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호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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