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 구단주인 윅 그루스벡은 농구단 운영이 마냥 즐겁다고 한다.
보스턴 셀틱스(Boston Celtics)의 공동 소유주인 윅 그루스벡(Wyc Grousbeck)은 요즘 즐겁다. 사모펀드 전문가인 그는 2002년 같이 일하던 스티브 파글리우카(Steve Pagliuca)를 비롯한 투자자 그룹과 함께 셀틱스 팀을 인수했다. 그는 최근 이 팀을 매각하면 3억6000만 달러의 투자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귀띔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