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 나라 카타르의 수도 도하는 중동의 교육·의료·항공교통·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중동 지역 페르시아만 북부의 작은 반도국가 카타르는 기적의 나라다. 국제통화기금(IMF) 통계를 보면 이 나라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구매력평가 기준(PPP)으로 10만2211달러에 이른다. 세계 1위다.명목 1인당 국민소득도 9만9731달러로 룩셈부르크(10만7206달러) 다음 세계 2위다. 세계최고의 부자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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