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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WEAR - 철인을 위한 스포츠 웨어 

케이스위스는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장애인 선수를 후원한다. 

남형도 포브스코리아 기자


“외로웠다. 런던 올림픽 때도 국민의 무관심 속에서 경기를 했다. 비인기종목의 현실을 절감했다.” 흔히 철인 3종 경기로 불리는 트라이애슬론 선수 허민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트라이애슬론은 원래 고독한 스포츠다.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를 쉼없이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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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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