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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ntine’s championship - 골프와의 궁합 맛보다 

 

염지현 포브스코리아 기자
국내 유일의 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호주 브렛 럼포드 우승


발렌타인 위스키와 골프는 스코틀랜드가 세계에 남긴 두가지 선물이라고 불린다. 모두 스코틀랜드가 고향이다. 골프는 1400년대 초 스코틀랜드 동쪽 해안 지방에서, 발렌타인은 1827년 창업자 조지 발렌타인이 에딘버러에서 탄생시켰다. 두 선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회가 4월 2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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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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