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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마다 형형색색 디테일의 마법 

 

신계숙, 사진 오상민 기자


연예인도 아닌데 10년째 쫓아다니는 팬이 있다? 박민재(46) 비앙에트르 셰프의 골수팬을 자처하는 노필영(36)씨는 “작은 주방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요리를 혼자 다 만들어 낼 때는 마치 마법을 부리는 듯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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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호 (20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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