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 샹동의 CEO 스테판 바스키에라가 ‘동 페리뇽 빈티지 2004’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그는 샴페인을 한국 음식문화에 접목시키려 한다.
동 페리뇽은 샴페인의 대명사로 꼽힌다. 파인다이닝과 클럽의 샴페인 메뉴 제일 상단에 위치한다. 포도 수확 연도를 표기하는 빈티지 샴페인이다. ‘동 페리뇽 빈티지 2004’는 지난 6월 프랑스에서 첫선을 보였다. 국내에는 9월 출시되며, 가격은 750㎖ 한 병에 27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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