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변신한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거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제품이 만나 ‘한 지붕 두 가족’의 멋을 선사한다. 바로 협업이다. 시계와 자동차는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결정체다. 둘이 만나 탄생한 시계는 남성들의 로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제 시계를 차고 달려보자. 일이든 취미든 말이다.
JAEGER- LECOULTRE ASTON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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