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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EADERS - PC·인터넷·운이 만든 86학번 리더들 

  

IT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86학번의 파워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부터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까지 많은 86학번들이 IT 업계의 리더로 활발하게 뛰고 있다. 86학번이 이 분야의 리더가 된 이유를 찾아봤다.


김정주 NXC 회장·바람의 나라 등의 게임을 개발한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서울대 산업공학과),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래텍 창업자 배인식 전 대표(국민대 금속공학과)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86학번’이라는 것. 국내 IT(Information Technology) 업계를 선도하는 이들을 보면 ‘1986년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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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호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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