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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 원화와 외화로 본 ‘돈의 흐름’ 탐구 

선물환, 스왑 등 내용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새로운 파생금융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이것들을 관통하는 논리는 바로 ‘돈의 흐름’이다. 

김영문 포브스코리아 기자
201502호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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