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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Ⅳ] 2015 KOREA POWER CELEBRITY 40 - ‘미생’ 두 주인공 떴다 

 

임채연·김영문 포브스코리아 기자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 변화가 많았다. 신인 그룹에서 정상급 그룹으로 자리잡은 아이돌들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드라마 ‘미생’의 두 주인공 임시완, 이성민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201503호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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