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나’를 위한 보험 상품이 나왔다. 미래에셋생명의 종합보정보험 ‘생활의 자신감’이다. 이 상품은
한국인 가장 많이 걸리는 3대 성인병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9월 15일 출시한 종합보장보험 ‘생활의 자신감’은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장으로 구성된 ‘나’를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대 수준인 76개의 특약이 기본·갱신·체증·월지급형 등으로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내가 원하는 보장’을 ‘내가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직접 보험 설계가 어렵다면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플랜으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맞춤형 보장이 가능해 암 또는 건강보험의 보장에 부족함을 느꼈던 고객들이 반가워할 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생활의 자신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3대 성인병인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을 ‘진단→수술→입원→통원→실손→사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건강보험은 보장이 한곳에 집중돼 있거나 폭넓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돼왔다”며 “생활의 자신감을 통해 이 점을 보완 하려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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