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씬 워치의 대명사 피아제는 2015년 스위스 국제고급시계 박람회에서 브랜드를 상징하는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컬렉션 최초로 골드 브레이슬릿 시계와 플라잉백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 것이다.
1998년 최초로 소개된 이래, 원형 또는 사각형의 울트라씬 케이스, 심플한 다이얼, 가늘고 긴 핸즈는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시그니처가 되었다. 컬렉션 고유의 뚜렷한 디자인 코드는 별 다른 설명 없이도 단번에 알티플라노 시계임을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는 피아제의 전통과 기술력의 산물인 울트라씬 무브먼트가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울트라씬 워치 메이킹 영역에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해온 피아제의 울트라씬 무브먼트는 알티플라노의 심장부에 자리 잡으며 독보적인 초박형 시계를 낳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