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즌을 맞아 ‘신상’들이 쏟아지면서 골퍼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첫 티샷을 책임질 강력한 드라이버부터 그린을 명중시킬 정교한 아이언, 라운드
내내 편안함을 제공할 골프화, 방향성과 비거리를 동시에 실현한 골프공까지
점점 까다로워지는 골퍼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줄 신모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해의 화두는 비거리 증대. 이를 위해 가볍고 다루기 쉬운 클럽이 대세다.
골퍼들의 영원한 로망인 ‘비거리’를 위해 첨단 신기술이 대거 동원됐다.
2015년 필드를 지배할 신무기를 소개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