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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 “포스트 미국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 

 

21세기 세계 패권은 누가 차지할까? ‘중국 부상론’과 ‘미국 쇠퇴론’이 오가는 가운데 세계적인 석학이 논쟁에 쐐기를 박았다. 학계와 대중 양쪽에 모두 무게감을 갖는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미국 입장을 대변하기보다 제언을 택한 것이 흥미롭다.
- 김영문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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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호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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