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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 갈림길에 선 한국 기업, 가치를 만들어라 

 

한국 대표 경영학자 7명이 한국 기업들에 쓴소리를 내놨다. 수십 년간 역량을 쌓으면서 굳건하리라 믿었던 한국 기업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 탓이다. 학자들이 내놓은 한국형 기업 경영의 한계, 그 한계를 헤쳐나갈 방법이 있을까.
- 김영문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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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호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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