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년 전통의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피아제가 ‘알티플라노 골드 브레이슬릿’
컬렉션을 선보인다.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은
변치 않는 우아함을, 유연하고 부드러운
브레이슬릿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화이트 다이얼 위에 새겨진 ‘오토매틱’이라는
단어가 상징하듯 이 컬렉션에는 534P 기계식
셀프와이딩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으며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34㎜와 38㎜ 사이즈에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선보이는 화이트 골드 모델, 폴리싱한 베젤과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두 가지로 선보이는
핑크 골드 모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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