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10대 주요 종목 중 지난 1년간 가치가 오른 주식은 웰스파고와 제너럴모터스(GM), 단 두 종목에 불과하다. 버크셔의 장부상 가치(클래식 A주)는 올해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3.3%(지난해 동기 상승률은 7%) 오르는 데 그쳤다. 생활용품 제조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을 비롯해 그가 재구성하고 있는 주식을 살펴봤다.
- 임채연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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