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Home>포브스>News&Trend

007의 화려한 유산은 계속된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007에게는 살인 면허만 있는 게 아니다.... ‘ 킬러 모빌’을 몰 수 있는 특권 또한 있다.
이번 가을 제임스 본드는 두 번 컴백했다. 먼저 이안 플레밍 유산 관리단체에서 후속작 집필을 의뢰한 작가 안소니 호로위츠의 소설 『트리거 모티스』가 지난 9월 출간됐다. 11월에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신작 에서 여왕 폐하의 비밀 임무를 수행한다.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도로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제임스 본드의 모습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511호 (2015.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