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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민간 유일의 교통안전 연구기관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자동차 전문 박물관인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학술활동, 교통안전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지원, 계층별 교통안전교육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학자금 지원, 교복 지원 등), RC(Risk Consultant, 설계사) 공헌사업인 어린이 등하교길 교통 안전환경을 위한 ‘해피스쿨’사업도 같은 맥락이다.
삼성화재는 이처럼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맞는 교통문화사업을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순직경찰유자녀 지원(총 169명 지원) 사업, 순직소방관 유자녀 지원사업,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터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도 삼성화재의 특징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1995년부터 매년 분양식을 개최하고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총 188두의 안내견을 시각장애인에게 기증했다. 또한 시각장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장애-비장애 우수통합 학급 시상제도 운영, 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및 RC 사회공헌사업인 장애인거주 환경 개선 프로젝트 ‘500원의 희망선물’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삼성화재는 2008년 10월에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사회적 협약을 맺고,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드라마’를 매년 1편씩 제작, 배포해왔다. <퍼펙트 센스> 등 제작된 드라마들은 해마다 전국 5천여 개 중ㆍ고등학교 170만명의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되었다. 좋은 반응을 얻어 2011년에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보고서에 우수 성과로 담겼고, 2012년부터 3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장애학생 음악 재능캠프와 장애학생음악회 ‘뽀꼬 아 뽀꼬(이탈리아어로 ‘조금씩 조금씩’)를 개최함으로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장애학생을 발굴, 육성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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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사회공헌사업이 특별한 점은, 이같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드림 아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일원화해 체계화했다는 것이다. 드림 아이는 ‘우리’의 꿈을 위한 ‘나’의 실천 활동을 의미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임직원들의 인식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 드림 아이는 손해보험업 고유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 통합 브랜드 ‘드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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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펀드는 2016년 8월까지 총 110여 억원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됐다. 대표적으로 저소득계층 아이들이 이용하는 낙후된 어린이 놀이공간을 보수·조성하는 ‘드림놀이터’, 교육 현장에 꿈을 심어주는 학교숲 조성 사업인 ‘드림스쿨’,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부서별로 1명씩 매칭하여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후원하는 ‘1부서 1아동’ 결연사업, 지속봉사처 후원금 등으로 활용됐다. 드림스쿨은 총 26곳의 학교숲 조성으로 이어졌고, 드림놀이터는 올해 가을까지 모두 17곳을 만들었다.
삼성화재는 이같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4년부터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기업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지수에 편입되었다. 이 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성과를 종합 고려하여 선정되는데, “고객과 사회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손해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다 하려는 노력의 결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