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이해 돕는 ‘따뜻한 금융캠프’
소외계층및장애인복지지원 부문 / 2년 연속 수상

신한금융투자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따뜻한 금융캠프’는 신한금융투자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결연으로 교육 지원 및 현장 견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40여개 학교 약 1만2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따뜻한 금융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과 금융 경제, 금융투자업 관련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따뜻한 금융캠프는 주식, 채권 등 금융투자, 한국거래소 견학, 모의주식투자게임, 주요 부서 견학으로 진행되며 특히 2018년부터는 사내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금융투자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