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 외식, 놀이공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5월의 특성에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를 방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M포인트 혜택을 활용하면 좋다. 롯데월드에서는 종합이용권을 구매할 때 장당 가격의 70%를, 에버랜드와 서울랜드는 자유이용권 구매 시 결제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오션월드와 설악 워터피아, 리솜 스파캐슬 등 국내 주요 워터파크에서는30~50%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외식 혜택도 풍성하다. 빕스(VIPS)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비롯해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피자헛, 생어거스틴과 발재반점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이용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계절밥상과 제일제면소, 올반, 투썸플레이스 등 다양한 식당과 카페에서 20~3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경제적인 쇼핑을 돕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홈앤쇼핑은 5월 13일 하루 동안 이용금액의 50%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며, 정관장에서는 5월 3일~7일 구매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5월 한 달간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매주 화요일에는 결제금액의 50%, 화요일 이외 날에는 20% M포인트 결제 혜택이 주어진다.5월 24일 코스트코의 현대카드 결제 오픈에 앞서 진행되는 이벤트도 주목할 만 하다. 코스트코멤버십을 보유한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현대카드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현대카드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샤넬 플립백(20명)과 오메가 시계(30명), 구찌 클러치(40명), 뱅앤올룹슨 헤드폰(100명)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의 특성에 맞춰 고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시기에 맞춰 쇼핑과 외식, 놀이공원 혜택 등을 잘 활용하면 5월을 더욱 경제적이고 행복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