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근육 수축·이완 반복해 탄력 개선
기업명:끌리메 / 부문:에스테틱서비스 / 5년 연속 수상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끌리메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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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타고난 미모를 가졌어도 꾸준히 관리해야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에스테틱 서비스 브랜드 끌리메는 끊임 없는 연구로 효과적인 얼굴·체형 관리법을 개발했다. 그 결과가 2017년에 4년간 연구를 거듭한 결과물인 러버 밴드 리프팅(Rubber Band Lifting) 이다. 얼굴의 근육을 운동시켜 떨어진 탄력을 회복시키고 이상적인 얼굴 라인을 만드는 수기 테크닉이다. 늘어난 근육을 계속 자극해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얼굴 근육을 계속 이완, 수축시킨다. 따라서 얼굴의 겉과 속 근육이 모두 운동돼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 테크닉을 적용한 ‘작은얼굴관리’가 끌리메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다.최근엔 체형 관리에도 러버 밴드 리프팅을 적용시켜 ‘RbL 바스트윤곽관리’를 론칭했다. 상체 관리, 하체 관리, 남성 관리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