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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에 도전장 낸 뉴욕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는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가 이렇다 할 대형 경쟁 상대 없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견고한 아틀라시안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트업이 하나 있으니, 날로 성장 중인 뉴욕 테크 생태계에 등장한 클럽하우스(Clubhouse)다.



클럽하우스는 그레이록파트너스가 주관한 시리즈B 투자라운드에서 2500만 달러를 모집했다. 투자 내용을 알고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이전 투자에 참여했던 배터리 벤처스와 레러 히포가 다시 참여한 이번 라운드에서 클럽하우스의 기업가치는 1억 달러로 평가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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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호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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