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몽블랑 인사이트 

 

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이진아 유랑 대표 - 최상의 원료만 고집하는 남다른 철학과 아로마테라피 블렌딩 공법이 적용된 독자적 레시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진 차세대 뷰티 리더. 현재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호주, 러시아를 비롯해 19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전 세계 면세점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가 목표다.

202004호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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