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김시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 - 지난 20년간 연예계 스타들의 매니저로 활약해온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1990년대 인기그룹 쿨의 매니저로 연예계에 입문해 가요 제작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지난 2015년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킹콩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