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 잡은 애슬레저
▎안다르의 물놀이용 워터 레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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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안다르, 부문 | 애슬레저룩, 첫 수상안다르는 애슬레저 패션의 본질을 ‘편안한 패션’으로 정의하고 안다르의 R&D 조직인 ‘안다르 A.I 랩’을 운영하며 상품기획 및 연구개발 투자에 열심이다. 실제로 우수한 착용감과 고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원사를 제품에 적용하고, 국내 유일하게 세계 최대 섬유기업 라이크라컴퍼니의 프리미엄 원사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을 사용하고 있다. 원료와 생산, 사후처리 등을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고 업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한 서스테이너블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소재 제품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효영 안다르 대표는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여 안다르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