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임팩타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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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2007년 첫 선을 보인 비타민제 브랜드 ‘임팩타민’이 16년 동안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당시 대웅제약은 영양 과잉 및 불균형 시대에 맞춰 질병을 예방하고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섭취량도 일일 최적 섭취량(Optimum Daily Intakes)에 부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내놓은 제품이 임팩타민이다.임팩타민에는 피로 회복을 돕는 고활성 비타민B1 ‘벤포티아민’이 함유돼 있다. 벤포티아민은 다른 형태의 비타민B1보다 생체이용률이 최대 8배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양한 라인업도 임팩타민의 특징이다.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케어 ▶임팩타민 파워A+ ▶임팩타민 원스 등이 있다. 대웅제약은 원료를 직접 선별하고 완제품도 꼼꼼하게 관리한다.- 노유선기자 noh.you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