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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마리오아울렛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 

정소나 기자

▎합리적인 도심형 쇼핑 명소 마리오 아울렛.
22년 역사의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에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패션 아웃렛이다. 유명브랜드의 품질 좋은 상품을 365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인 쇼핑 명소’이다. 3개의 건물로 구성된 도심형 쇼핑시설로 1관은 2001년, 2관은 2004년, 3관은 2012년에 오픈했다. 특히 1관은 패션 전문관, 2관은 레저 전문관, 3관은 라이프스타일몰로 특화돼 있다.

지난 2018년 4월에는 전관 리뉴얼을 진행하여 패션부터 식사 및 문화생활까지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3개 관을 통해 남성복, 여성복, 아웃도어, SPA, 스포츠, 리빙 등 6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풋살장과 락볼링장, 키즈 테마파크, 대형서점은 물론 주차 공간까지 충분히 확보돼 있다.

- 정소나 기자 jung.sona@joongang.co.kr

202307호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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