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디자인의 바른손카드.

바른손카드는 1970년 국내 최초의 카드 브랜드 바른손카드는 지난 54년간 품질과 디자인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해왔다. 그리고 단순히 템플릿 디자인에 의존하지 않고, 유명 디자이너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가치를 만든다.

2024년 8월에는 세계적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혁신적인 청첩장을 선보였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수익금 전액을 ‘생명의 숲’에 기부하며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또한 신혼부부의 스토리와 개성을 담은 맞춤형 청첩장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주문율과 추천율을 크게 높였다. 2025년에는 월트 디즈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감동적이고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 이진원 기자 lee.zino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