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코리아, 코리아… 세계가 기립박수 

세계를 감동시킨 올림픽 남북한 동시입장 

사진·올림픽사진 공동취재단




15일 오후 7시(한국시간 오후 5시)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제27회 시드니 하계 올림픽 개막식. 화려한 식전 행사에도 불구하고 이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남북한 선수단의 동시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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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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