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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心 주는 것이 대북사업 성공의 열쇠” 

對北투자 성공사례 / (주)아이엠알아이 유완영 회장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대북투자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평양에 PC 모니터 생산회사를 차려 성공한 아이엠알아이의 투자 모델은 기업들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그가 비용을 줄이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유완영 회장으로부터 대북투자 컨설팅과 제조업을 병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그 나름의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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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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