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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는 反파쇼의 일상적 실천에서 핀다 

이영진의 독서일기- 우리 안의 파시즘 

이영진




음란 시비에 휘말렸던 영화 “거짓말”이 더 이상 법률의 판단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성에 관한 담론과 표현에 ‘공공성의 잣대’가 제거되었음을 알리는 공식적인 선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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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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