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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브릿지북스코리아대표·영어단기학교 강사




이러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채우지 못한 학습의 효율적 방안으로 학원을 이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앞에서 밝힌 대로 ‘영어란 한국어와 전혀 다른 체계’라는 기본 전제가 달라지지 않는 한 사교육기관 역시 학교와 별로 다르지 않으므로 학교수업의 연장 혹은 확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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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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