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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위의 포털’로 세계시장 노린다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이 시스템은 인터넷을 활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화면에 통합하여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자주 찾는 웹사이트를 한번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콘과 배너광고, 동영상 화면, URL 입력창, e메일 관리, 웹폰, 게임, 단축아이콘 등이 항상 나타나므로 별도의 이동 없이 원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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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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