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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후련하다 할 때까지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다”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 교통사고 발생 후 경찰의 처리시간이 아주 늦다. 현장보존을 해야 한다면서 부상자가 있어도 응급조치나 환자 후송을 미적거린다. 그만큼 응급조치 등에 대해 교육이 안돼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자신이 먼저 손을 대면 나중에 어떤 ‘후환’이 있을지 우려한다는 것이다. 경찰관이 가장 먼저 도착해 적극적으로, 제대로 교육된 방법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의식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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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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