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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위’보다 내 이름으로 살아야죠 

전두환 전 대통령 사위 윤상현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 윤상현(尹相炫·38)씨가 총선에 출마한다. 전 전 대통령의 딸 도경(38)씨의 남편으로, 지난 1998년 9월부터 서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초빙교수로 국제정치학을 가르쳐온 윤씨는 한나라당 공천으로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서 출마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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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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