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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세대는 결코 정치에 무관심하지 않다 

사이버 정치증권시장 ‘포스닥’에 비친 민심 

장수임 사이버정치증권 “포스닥” 기자 http://POSDAQ.co.kr




새천년이 밝았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언론들은 일제히 ‘인터넷’ ‘디지털’이라는 용어를 총동원해가며 미래사회의 청사진을 화려하게 제시하고 있다. 정말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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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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