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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공방의 숨은 의도 - 정계개편 노린 제 3의 수 

이 달의 정치풍향 

윤재걸 월간중앙 기획위원·정치평론가




3·26 개각을 통해 DJP 공조의 본질이 한꺼풀 더 벗겨졌다. 이에 따른 국민의 허탈감은 이제 한계에 도달한 느낌이다.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대신 그 자리에는 분노와 절망이 채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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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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