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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벼이삭처럼 노릇한 빛깔에
그윽한 누룩과 국화香… 

허시명의 우리 술 紀行 ④ ‘술 익는 마을 ’ 한산의 소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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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에 바랜 누룩향과 들국화향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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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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