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韓醫學은 경쟁력 있는 한국의 대표상품 될 수 있다”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韓醫學을 대한민국 ‘대표상품’으로 키우자



“현재 중국의 상하이중의대학은 서양의사들을 불러놓고 강의료를 받아가며 침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안에 호텔까지 지어놓고 1주 또는 2주 코스, 6개월 코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놓고 중의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귀국하면 모두 중국·중의학의 전도사가 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