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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 보안속 특수수사통 총동원
일부 社主 구속 불가피할 듯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 검찰 칼날 어디까지 갈까 

박재현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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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조세포탈 혐의 고발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월29일 국세청이 6개 언론사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자 곧바로 서울지검 특수 1, 2, 3부에 사건을 배당해 관련자들을 소환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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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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