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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추징세 마련 대비상!  

‘800억 세금폭탄’ 朝·中·東의 생존전략 

황방열 미디어오늘기자;김상철 기자협회보 기자 ;;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신문·방송 할 것 없이 위기의 국면에 처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재정상태가 방송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신문사쪽은 훨씬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IMF 관리체제를 겪으면서 심한 경영난을 겪었던 언론사들은 지난해에도 상당수가 적자를 기록한 상태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빅3’를 제외한 몇몇 신문사는 올들어서도 매달 15억∼20억원 안팎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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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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