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對테러 전담부대의 ‘아름다운 독거미들 

수방사 女軍 특공부대 24시 

사진.이찬원 월간중앙 기자;글·정재령 월간중앙 부장 ;r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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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기합 소리가 넓은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연병장을 쩌렁쩌렁 울린다. 00명의 여군 부사관(구 하사관)들로 구성된 특공대대 여군 특임중대의 훈련 모습이다. 이들의 훈련 모습을 보면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라는 말이 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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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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